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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전민기 "출연 후 아내와 욕 나눠먹어…외롭지 않다" [TV캡처]
작성 : 2025년 02월 03일(월) 22:18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방송인 전민기가 '동상이몽 2' 출연 후 반응에 대해 전했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전민기가 스튜디오에 등장한 가운데, 뮤지컬 배우 부부 차지연·윤태온이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했다.

이날 김숙은 전민기에게 "방송 후에 욕을 엄청 먹었다고. 괜찮은가"라고 물었다. 전민기는 "정말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저에게 욕 접수를 해주셨다. 저도 TV를 보니까 욕 먹을만 했던 부분도 있더라"라고 답했다.

그는 "다행인 건 아내랑 욕을 양분하고 있는 것 같아 외롭지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전민기는 "갑자기 제작진 연락이 왔다. 차지연 씨가 나오는데 와서 영상을 꼭 봐야 한다고. 음쓰 못 버리는 분이 또 계신가? 왜 불렀는지 모르겠다. 차지연 영상을 꼭 봐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후 차지연·윤태온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차지연이 아침에 일어나 명상을 하는 동안 남편과 아들은 침실에서 기다렸다. 차지연의 아침 명상이 끝나고 세 사람은 거실에서 모여 서로 엉덩이를 부딪치며 '엉덩이 뽀뽀' 스킨십을 했다.

다정한 가족의 모습에 전민기는 "저런 집도 있다. 저희는 불가능한 게 다 각자 일어난다"며 신기해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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