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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톱10' 김주형, 세계랭킹 24→23위 상승…임성재 21위·안병훈 26위
작성 : 2025년 02월 03일(월) 22:39

김주형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시즌 첫 톱10을 달성한 김주형이 세계랭킹 23위로 도약했다.

김주형은 3일(한국시각) 발표된 새로운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24위에서 한계단 상승한 순위다.

김주형은 이날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선두와 2타 차 공동 4위에 자리했던 김주형은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렸지만, 중반 이후 우승 경쟁에서 멀어지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시즌 첫 톱10을 기록하며 랭킹 포인트를 쌓아, 세계랭킹을 한계단 끌어 올렸다.

한국 선수 중 가장 세계랭킹이 높은 임성재는 17위에서 21위로 4계단 하락했다. 안병훈도 25위에서 한계단 하락한 26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71위에서 4계단 상승한 6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잰더 쇼플리(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콜린 모리카와(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차례로 2-5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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