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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김희선 닮은꼴 맞선女 "천정명 작은 얼굴에 빨려들어가" [TV캡처]
작성 : 2025년 02월 03일(월) 21:03

사진=tvN STORY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천정명이 변호사 맞선녀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3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는 천정명이 '김희선 닮은꼴' 변호사 이유진 씨와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정명은 이유진과 요리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두 사람은 함께 탕수육을 요리하며 가까워졌다. 천정명은 "손발이 잘 맞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유진은 "만약에 만나는 분이랑 음식 같은 게 취향이 안 맞는다고 하면 어떡할 건가"라고 물었다. 천정명은 "그러면 좀 힘들 것 같다"며 "오늘처럼 중식을 먹으면서 얘기를 할 텐데 입에도 아예 안 대고 그냥 가만히 있는다든지, 깨작깨작 한다면 '잘못 왔나?' 이런 생각이 들 것 같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유진도 이에 공감했다.

이유진은 쉽게 눈을 못 마주치는 모습을 보였다. 천정명은 이유진에게 "대화를 할 때 눈을 잘 마주치는 편인가"라고 물었다. 이유진은 "의뢰인이랑 상담할때 쳐다보면서 이야기 해야 안심하시기도 하고 그래도 최대한 눈을 맞추고 이야기 해야 이분이 거짓말 하시는지 아닌지 그런게 100% 알수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알수있는 것 같다"면서 "오늘 약간 평소보다 잘 못 마주치는것 같다. 부끄럽기도 하고 너무 잘생기셨다. 얼굴이 너무 작으시다. 저는 남자 볼 때 제가 매일 하고 다니는 이야기가 나는 얼굴 작은 남자 좋아한다고 한다. 오늘 보니까 얼굴 너무 작으셔서 부끄러워서 못 쳐다보겠다"고 고백했다.

천정명은 "약간 좀 쑥스럽기도 하고 그렇게 얘기해주시니까 '어떻게 해야하지?' 약간 몸둘바를 몰랐다. 그렇게 좋게 말씀해주실 줄은 몰랐다. 쑥스러웠다"고 밝혔다.

이유진은 "제가 요리하는 것에 심쿵했나보다. 그래서 그 이후에 잘 못 쳐다보겠더라. 눈동자가 엄청 크다. 눈도 크고 그래서 보고 있으면 빨려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 있긴 하다. 그래서 더 못 쳐다본 것 같다"고 설렘을 표현했다.

물 한 잔을 마신 천정명은 "오늘 하루가 진짜 정신없이 갔다. 버라이어티했다"고 말했다. 이유진도 "무조건 몸살 날 것 같다"며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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