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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주병진, 신혜선 최종 선택 "외국이라도 쫓아가겠다" [TV캡처]
작성 : 2025년 02월 03일(월) 20:33

사진=tvN STORY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주병진이 신혜선과 새로운 사랑의 첫 페이지를 열었다.

3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는 주병진의 마지막 결정이 그려졌다.

이날 주병진은 두 번째 맞선녀였던 변호사 신혜선 씨를 최종 선택했다. 신혜선은 13살 연하로 "사실 기대는 반반 하긴 했었다. 워낙 얘기하는 동안 대화도 많이 통했다고 저는 생각했었고 그래서 살짝 기대하는 감이 더 있었다. 애프터 신청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주병진은 "첫 번째 만남부터 통하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신혜선 씨가 굉장히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횡단보도에서 만난 두 사람은 밝게 웃으며 인사를 나눴다. 신혜선은 "너무 멋있다"며 주병진을 칭찬했고, 주병진은 "오늘 무리하게 흰바지를 입었다. 화사하게 보이려다 보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혜선은 "오늘은 더 친해진 것 같다. 사실 첫 번째는 긴장감 때문에 많이 떨렸고, 두 번째는 좀 더 친해져야겠다는 의무감이 많았는데 오늘은 자연스럽게 조금 더 친해진 느낌이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동네까지 와줘서 고맙다는 말에 주병진은 "동네가 아니고 외국이라도 쫓아가서"라고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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