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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한국가스공사와 '김준일↔이대헌' 트레이드 단행
작성 : 2025년 02월 03일(월) 16:01

이대헌 / 사진=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대헌이 대구한국가스공사와의 9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고 트레이드로 울산현대모비스로 향한다.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는 3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트레이드로 이대헌을 영입했다. 현대모비스는 김준일을 대구 한국가스공사로 보내고 이대헌을 영입하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라고 알렸다.

현대모비스는 "이대헌은 스트레치형 빅맨으로 내·외곽에서 슈팅 능력이 뛰어나다. 이대헌의 뛰어난 스페이싱 능력이 선수들간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트레이드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2015년 드래프트 1라운드 7순위로 서울 SK에서 데뷔한 이대헌은 KBL 통산 304경기에서 평균 22분 15초를 뛰며 9.3득점, 3.7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서울 SK에서는 신인 시절 한 시즌만 뛰었던 이대헌은 이후 2016년 이적한 가스공사에서 헌신했다. 가스공사의 전신인 인천 전자랜드 시절부터 9년간 팀과 함께 했다. 이제는 동행을 마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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