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심은경, 故 이주실 추모 "따뜻함 아직도 기억해"
작성 : 2025년 02월 03일(월) 13:22

심은경 故 이주실 추모 / 사진=DB, 심은경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심은경이 세상을 떠난 故 이주실을 추모했다.

심은경은 2일 자신의 SNS에 "어릴적 KBS 단막극 '꽃님이'라는 작품으로 선생님을 처음 뵀었다"고 적었다.

이날 심은경은 "연기가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항상 긴장으로 가득 차있던 어린 저를 다독여주시며 이끌어주셨던 그 따뜻함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의 상냥함이 저를 지금까지 이끌어주셨다. 그 이후에도 같은 작품에 출연해 꼭 뵙고 싶었는데"라며 "이주실 선생님, 편히 쉬시길. 그리고 정말 감사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주실은 2일 오전 10시 20분경 서울 의정부 소재의 둘째 딸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고인은 생전 암 투병을 이어오던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