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0기 영숙이 논란들에 대해 사과했다.
SBS Plus, 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출연자 10기 영숙은 31일 자신의 SNS에 "사랑은 계속된다를 경험하며..인생은 제가 견딜 수 있는 한계치를 늘리려는듯 저를 몰아붙이며 힘든 시간을 견뎌낼 기회를 주었고 그 결과 조금은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이날 10기 영숙은 "아직도 많이 부족함을 부정하지는 않겠다. 많은 질타와 걱정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10기 영숙은 "그 어떤 말로도 모든 분들의 이해를 구하긴 어렵고 또 그어떤 설명으로도 충분하지 않을 걸 알기에 모든 이에게 이해와 용서를 바라지는 않겠다"며 "저의 진심을 알아 주시는 분들께는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10기 영숙은 '나솔사계'에 출연하며 인기 솔로녀에 등극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미스터 백김에게 호감을 보이는 10기 정숙과 삼각관계에 놓였고, 이로 인한 배려심 부족, 험담 논란 등이 불거졌다.
또한 돌싱민박 종료 후 출연진들이 모인 무편집 방송분에서 실제 연인이었던 미스터 박의 이별 통보를 폭로하며 논란을 가중시켰다.
▲이하 10기 영숙 SNS 글 전문.
사랑은 계속된다를 경험하며..
인생은 제가 견딜 수 있는 한계치를 늘리려는듯
저를 몰아붙이며 힘든 시간을 견뎌낼 기회를 주었고
그 결과 조금은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함을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많은 질타와 걱정 감사합니다.
그 어떤 말로도 모든 분들의 이해를 구하긴 어렵고
또 그어떤 설명으로도 충분하지 않을 걸 알기에
모든 이에게 이해와 용서를 바라지는 않겠습니다.
저의 진심을 알아 주시는 분들께는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