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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방기수 맞아? 신재휘, '검은 수녀들' 신스틸러
작성 : 2025년 01월 27일(월) 10:12

검은 수녀들 신재휘 / 사진=NEW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신재휘가 '검은 수녀들'에서 무당 제자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4일 개봉한 영화 '검은 수녀들'은 개봉 이후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 관객수 60만6155명(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 전산망 기준)을 기록했다.

극 중 신재휘는 유니아(송혜교)의 가까운 친구 효원(김국희)의 제자 애동으로 등장해 신스틸러에 등극했다. 특히 악령에 씌인 같은 또래의 희준(문우진)에게 마음이 기울게 되는 애동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잤다.

'검은 수녀들'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한 신재휘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얼굴을 비추며 차근차근히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다. 2017년 웹드라마 '새벽 세시2'로 데뷔한 신재휘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일진 박창훈을 맡았다.

이후 신재휘는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 심판'에서 법원 실무관 서범 역을 맡아 180도 다른 연기로 임팩트를 남겼다. 이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서 반장 강훈(김도훈)과 대립각을 세우는 방기수 역으로 활약했다.

이에 신재휘가 '검은 수녀들'을 비롯해 향후 보여줄 행보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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