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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은지, 충격적인 냉장고 상태…"여기 '금쪽상담소'냐" [TV캡처]
작성 : 2025년 01월 26일(일) 21:41

사진=JT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코미디언 이은지의 냉장고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은지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김성주, 안정환은 이은지의 냉장고를 열어보고 깜짝 놀랐다. 김성주는 루콜라의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포장일자가 2024년 12월 12일"이라고 말했다. 안정환은 "자체적으로 거름이 됐어"라며 유통기한이 한참 지났음을 알렸다.

최현석은 "식중독 확률 제일 높은 게 채소니까 채소 상한 건 바로 버려라"라고 조언했다. 김성주는 그 말에 루콜라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이후에도 갈변된 다진 마늘, 유통기한이 지난 샌드위치가 등장했고 이들 역시 쓰레기통에 버려졌다. 이은지는 "'냉장고를 부탁해'가 아니라 '냉장고를 청소해' 아니야?"라며 웃었다.

정지선은 "보여준 것 중에 쓸 수 있는 식재료가 없다"며 곤란해했고, 최현석은 재료가 등장할 때마다 잔소리를 이어갔다.

이에 이은지는 "여기 '금쪽상담소'냐고요"라고 토로했다. 냉장고 소개를 마친 안정환은 "지금까지 금쪽이 냉장고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은지의 냉장고 속 재료를 두고 최강록과 이연복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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