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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망주 윤도영, EPL서 러브콜 "브라이턴·애스턴 빌라 등 관심"
작성 : 2025년 01월 25일(토) 10:07

윤도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또 한 명의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탄생할까.

유망주 윤도영(18, 대전하나시티즌)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해외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24일(현지시각) "브라이턴이 한국인 유망주 윤도영과 계약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윤도영은 대전하나시티즌과 지난해 1월 준프로계약, 8월 프로계약을 체결한 유망주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즌 K리그1 19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여름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팀 K리그의 멤버로 발탁돼,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디 애슬레틱은 "윤도영은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19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했고, 9월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는 4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윤도영과 양민혁(토트넘 홋스퍼)는 한국에서 가장 떠오른 신예 선수 2명으로 꼽힌다"면서 "브라이턴은 종종 1월 이적시장에서 전 세계의 유망주들과 계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국 매체 미러 역시 "브라이턴과 애스턴 빌라가 윤도영을 주목하고 있다"며 "윤도영은 아시아 축구계의 젊은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영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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