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가수 지드래곤과 김태호 PD의 '굿데이'가 온다.
디즈니+가 지드래곤(GD)과 김태호 PD가 선보이는 음악 프로젝트 '굿데이'(Good Day)의 첫 공개를 2월 16일로 확정했다.
'굿데이'는 지드래곤이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를 그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는 8년 만에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한 지드래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다. 지드래곤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을 매개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협업하며 특별한 노래를 만드는 여정을 함께할 계획이다.
'굿데이'(Good Day)는 프로젝트의 호스트로 나선 지드래곤의 진솔한 일상부터 케이팝(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지드래곤의 본업 모먼트, 각양각색 인물들과의 만남을 통해 만들어갈 다채로운 이야기와 '케미'가 포인트다.
현재 게스트 라인업으로는 2013년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형용돈죵'으로 만나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준 정형돈과 재회를 예고한 바 있다. 여기에 데프콘, 조세호, 코드 쿤스트 등 지드래곤의 음악적 여정을 함께할 친구들부터 김수현, 정해인, 임시완, 이수혁, 황광희 등 동갑내기 '88 라인'도 가세했다. 또한 황정민, 김고은, 기안84, 안성재 셰프 등 2024년을 빛낸 인물들도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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