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라스' 윤종신, 돌연 해외 行 이유 "번아웃으로 공황발작" [TV캡처]
작성 : 2025년 01월 23일(목) 08:03

라디오스타 윤종신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라디오스타' 윤종신이 돌연 해외로 떠났던 이유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윤종신, 김영철, 손태진, 최상엽(밴드 루시)이 출연했다.

이날 윤종신은 "독일에서 앨범 재킷을 촬영하던 중에 멋있는 굴다리가 있었다. 거길 들어갔는데 생전 처음으로 숨이 막혔다"고 말했다.


이어 "과호흡을 처음 느꼈다. 촬영을 중단하고 3시간 정도 움직이지 못하고 쉬었다"며 "그때 공황 증세를 보였던 분들의 이야기가 떠오르더라. 번아웃 증상이 이런 식으로도 오는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윤종신은 "남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경각심을 가지게 됐다"며 이후 1년 5개월 간 이방인 생활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종신은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를 하다 전현무를 화장실에서 만났다. 전현무가 '저 어디로든 떠나고 싶어요. 3~6개월 쉬고 싶다'더라. 그런 마음이 들면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방송하는 분들은 쉽지 않다"고 고충에 공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