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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억 횡령 혐의' 박수홍 친형 부부, 5차 공판 3월로 연기
작성 : 2025년 01월 22일(수) 11:59

박수홍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횡령 혐의로 긴 법적다툼 중인 박수홍 친형 부부의 다섯 번째 공판 기일이 연기됐다.

서울고등법원은 3월 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의 친형 박 모 씨와 형수 이 모 씨에 대한 항소심 5차 공판을 연다.

당초 5차 공판은 오늘(22일)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전문심리위원 의견서 제출기한 연장 요청으로 인해 2월 5일로 변경된 뒤 이어 3월 5일로 재차 미뤄졌다.

앞서 박수홍 친형 부부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동생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동생의 출연료 등 62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1심 재판부는 친형 박 씨의 횡령액을 약 21억원이라고 판단, 징역 2년형을 선고했다. 이 씨는 공범 혐의 증명이 어려워 무죄가 선고됐다.

이후 양 측 모두 판결에 불복하며 항소장을 제출, 현재까지 긴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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