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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김종국, 'LA에 자녀 있다'는 루머 해명 [TV캡처]
작성 : 2025년 01월 21일(화) 23:33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김종국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했다.

21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 마지막회에는 김종국, 차태현이 '틈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김종국은 "나는 좀 전에 축구 하고 잤다. 자고 일어나서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조나단이 또 빠꾸를 냈다"며 "나온다고 하면서 안 나오더라"라고 했다.

김종국이 "어제 춥더라. 뛰면 덥다"고 말하자, 차태현은 "연석아, 이제 쟤도 얼마 안 남았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유연석은 "연골이요?"라고 물었다.

그 말에 김종국은 "연골보다는 나중에 결혼을 하면 와이프 때문에 (축구를) 못 가지 않을까"라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연애는 하고 결혼을 말해야지"라며 웃었다. 김종국은 "결혼은 해야지"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유연석은 "LA에 여자가 있다고 한 거 아니에요?"라며 김종국과 관련된 루머를 언급했다. 유재석은 "(여자가 아니라) 아이다"라고 정정했다. 차태현은 "곧 할아버지가 된다는 소문도 있다"고 거들었다.

김종국은 "돌아이 아니야?"라고 발끈했다. 그는 "너 때문에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실제로 그런 줄 아는 분이 있다"고 해명하며, "얘가 할 말 안 할 말을 구분을 못 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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