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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에이핑크·이상준 등 '필드마블' 출연료 못 받아…ENA는 편성만 관여
작성 : 2025년 01월 21일(화) 17:07

필드마블/ 사진=ENA 필드마블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지난해 ENA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필드마블'의 출연자 대다수가 제작사로부터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

21일 한 매체는 지난해 ENA 예능프로그램 '필드마블' 제작사가 출연진들에게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ENA 측은 "ENA는 편성만 한 것 뿐"이라며 출연료 지급과는 무관함을 알렸다. 한 소속사 측은 "아직 출연료를 못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필드마블'은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총 8회로 방송된 프로그램으로, 필드 위에서 두뇌게임을 펼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골프선수 박인비, 김하늘과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 에이핑크 오하영, 김남주, 방송인 이상준, 송해나 등이 출연했다.

약속된 지난해 12월까지 출연료가 지급되지 않았고, 이에 제작사 관계자는 일부 소속사에 경기 불안, 투자 위축 상황으로 2025년 1월까지 지급하겠다는 내용의 연락을 취했다. 그러나 1월 21일 현재까지 출연료 지급 약속은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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