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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데미 무어, '21세 연하' 앤드류 가필드와 핫 열애설 [ST@할리웃]
작성 : 2025년 01월 21일(화) 14:03

데미 무어, 앤드류 가필드 / 사진= 영화 서브스턴스, 틱, 틱... 붐! 스틸컷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데미 무어가 21세 연하 앤드류 가필드와 핑크빛 염문설이 불거졌다.

최근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에서 영화 '서브스턴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데미 무어와 앤드류 가필드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앞서 시상식이 끝난 후 제82회 골든글로브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에서 두 사람이 서로 교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거나, 서로의 눈을 정답게 바라봤다.

이와 함께 현지 매체 Deuxmoi는 한 독자로부터 앤드류 가필드가 데미 무어와 아이다 호 중부 선 밸리의 집에서 머물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데미 무어는 1962년생으로, 지난 1987년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해 2000년 파경을 맞았다. 이어 지난 2005년 애쉬튼 커처와 결혼해 2013년 이혼했다.

앤드류 가필드는 1983년생으로, 배우 엠마 스톤, 리타 오라 등과 공개 연애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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