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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승, 대리운전 중 '실내 흡연·신호 위반 요청' 진상에 분노 "운행 안해"(조선의사랑꾼) [텔리뷰]
작성 : 2025년 01월 21일(화) 05:38

조선의 사랑꾼 손보승 / 사진=TV조선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조선의 사랑꾼' 손보승이 대리 운전 중 진상 손님에게 부당 대우를 받았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3살에 아빠가 된 배우 손보승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보승은 새벽 내내 대리운전을 하러 뛰어다녔다. 영하 10도의 날씨에도 숨 가쁘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VCR로 지켜보던 이경실은 안타까워했다.

2건의 대리운전을 마친 손보승은 "새벽 3~4시까지 시급 2만 원을 벌려고 한다. 목표 금액은 8만 원"이라고 말했다.


이후 세 번째 대리운전을 하러 가던 중 손보승은 "대리비를 계좌이체로 받거나 할 때 이름이 나온다. 그렇게 저를 알아보신 분이 저번에 한 분 계셨다. ''무빙' 정육점 아들? 분유값 벌러 나오셨구나'했다"며 "배우로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고 얘기했다.

손보승은 새벽 2시에 또 하나의 대리운전 콜을 잡았다. 하지만 곧 손보승이 차에서 내렸고, 제작진은 길거리에 서있는 손보승을 발견했다.

손보승은 진상 손님을 만났던 것. 그는 손님에게 "이러면 딱지를 끊을 수 있다. 손님 문 좀 열고 펴라. 말 좀 가려서 해라. 좋게 말할 수도 있지 않냐"고 말한 뒤 대리운전을 거절했다.

그는 제작진에게도 "신호위반을 요청하고, 차 안에서 문 닫고 흡연했다. 저런 차는 운행 안 한다"고 단호하게 이유를 설명했다.

VCR로 지켜보던 이경실도 "차 번호 적어오지 그랬냐"고 분노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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