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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수녀들' 감독 "특출 강동원, 최준호 부제 그대로 와" [ST현장]
작성 : 2025년 01월 20일(월) 16:38

검은 수녀들 언론배급시사회 권혁재 감독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검은 수녀들' 권혁재 감독이 강동원의 특별출연 비하인드를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검은 수녀들'(연출 권혁재·제작 영화사 집)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권혁재 감독, 배우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이 함께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특히 '검은 수녀들'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검은 사제들'의 후속편인 만큼, 최준호(강동원) 부제가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샀다.

권혁재 감독은 "저도 시나리오를 읽고 놀랐다. '검은 사제들'을 좋아하셨던 팬분들이 반가워하지 않을까 싶었다"며 "실제 촬영할 때 최준호(강동원) 부제 그대로 온 것 같아서 감동적이었다.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도 감탄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권혁재 감독은 강동원의 특별출연과 관련해 "저희는 '검은 사제들'의 스핀오프다. 당연히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실제로 이뤄져서 반갑고 놀랐다. 강동원은 영화사 집과 오랫동안 신뢰관계를 갖고 계시고, 우정출연으로 작품을 풍부하게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검은 수녀들'은 24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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