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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한양' 김지은, 김민정에 "父 죽이는 거 다 봤어, 널 죽이려고 기다렸다" [TV캡처]
작성 : 2025년 01월 19일(일) 20:16

체크인한양/ 사진=채널A 체크인한양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체크인 한양' 김지은이 김민정을 결국 죽이지 못했다.

19일 밤 방송된 채널A 주말드라마 '체크인 한양'에서 설매화(김민정)가 홍재온(김지은)과 마주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재온은 설매화에게 "더러운 입으로 내 이름 부르지 말아라"라고 말했다.

설매화는 "이제 그만해라. 지금이라도 멀리 떠나라. 네가 위험해질 거다. 네가 복수할 대상은 내가 아니야"라고 전했다.

이에 홍재온은 "이제 당신이랑 마주했는데 떠나라는 거냐.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당신 죽이기 전까지 못 떠난다. 내 아버지를 죽였으니 당신도 죽어서 속죄해라"라고 답했다.

이에 설매화는 "내가 스승님을 죽였다고 생각을 하냐"라고 물었다.

분노한 홍재온은 "모르는 척하지 말아라. 내가 다 봤다. 단 하루도 잊은 적이 없다. 12년 전 그날밤 당신이 우리 아버지를 어떻게 죽였는지"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12년 동안 이를 악물고 살았다. 당신한테 빚 갚아주려고"라고 덧붙였다.

이에 설매화는 "마지막까지 나한테 부탁하셨다. 너를 지켜주라고"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홍재온은 "내가 속을 거 같냐"라고 불신했다. 설매화는 "무모하게 뛰어들면 너까지 다칠 거다. 죽어가면서도 너만 걱정했던 네 아버지 희생을 헛되게 하지 말아라"라고 충고했다.

결국 홍재온은 설매화를 찌르지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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