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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배우, 노모 방치 논란 "요양원비 1300만원 밀리고 연락두절"(궁금한 이야기Y) [TV캡처]
작성 : 2025년 01월 18일(토) 09:26

궁금한 이야기Y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궁금한 이야기Y' 유명 배우 A씨가 노모 방치 논란에 휩싸였다.

17일 저녁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폐업을 앞둔 요양원에 방임된 유명 배우의 어머니 순남(가명) 할머니 사연이 조명됐다.

이날 요양원장은 "1월 2일 오후부터 폐업 절차를 시작했다. 짝꿍 어르신이 월요일에 나가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요양원장은 "보호자가 연락이 안 된다. 동의 없이는 퇴소 조치도 안 된다"며 "금액이 지금 80만원씩 낸 금액이었는데 1330만원이 밀려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1년 넘게 요양비가 밀린 순남 할머니의 가족은 지난해 가을부터 연락이 두절된 상태였다.

요양원장은 "지금 금액이 문제가 아니다. 금액이 문제였으면 1300만원이 밀릴 정도까지 저희가 모시고 있지 않았을 것"이라며 "어르신 거처가 문제다. 지금 주방 여사님도 내일모레까지 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해 순남 할머니는 "(아들이) 가끔 와요 가서 점심 먹이고 또 데려다주고 훌렁 가버리고"라고 털어놨다. 제작진 확인 결과, 아들과 마지막 통화는 지난해 11월 19일이었다. 이 또한 18초의 짧은 통화에 그쳤다.

이와 함께 순남 할머니는 제작진에게 "우리 아들 아시죠 탤런트"라며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실제로 순남 할머니의 아들은 유명배우로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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