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윌 스미스 아들과의 열애설을 일축시켰다.
미국 월간지 베니티 페어(Vanity Fair)는 17일 '로제가 거짓말 탐지기를 하다(Ros? Takes a Lie Detector Test)'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로제는 자신의 첫 정규 앨범 '로지'(Rosie) 타이틀곡 '톡식 틸 디 엔드'(toxic till the end)와 관련해 자신의 과거 연애사임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선 로제와 친분이 있던 배우 윌 스미스의 아들인 래퍼 제이든 스미스를 해당 곡의 주인공으로 추측했다.
특히 제이든 스미스는 2019년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블랙핑크와 함께 참석한 바 있다.
이후 로제가 한 인터뷰에서 "콘서트 전날 전 남자친구와 크게 싸웠다"고 고백하며, 해당 콘서트가 코첼라라는 추측과 전 연인이 제이든 스미스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어 이날 관련 질문이 나오자 로제는 "(곡의 주인공이) 아니다. 하지만 좋은 친구"라며 "데이트를 한 적도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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