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검은 수녀들' 전여빈이 온다.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17일 배우 전여빈의 영화 '검은 수녀들'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전여빈은 비밀을 품은 수녀 미카엘라 역을 맡았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미카엘라 그 자체로 동화된 전여빈의 모습이 담겼다. 수녀복을 입은 채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 그는 엄숙함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얼굴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 전여빈은 묵주를 잡는 손동작, 고개의 각도 등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고 체크하며 완벽한 작업물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전여빈은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이번 '검은 수녀들'을 통해 오컬트 장르까지 영역을 넓힌 그가 또 어떤 신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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