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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 제작진, 19금 노출 강행 의혹에 "기획 단계부터 오픈…배우 협의有" [공식입장]
작성 : 2025년 01월 17일(금) 09:40

원경 / 사진=tvN, TVING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드라마 '원경' 제작진이 배우들이 협의 없이 노출 장면을 촬영했다는 의혹을 해명했다.

17일 tvN, TVING 드라마 '원경' 제작진은 "작품 기획 처음부터 OTT 버전은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으로 제작된다는 점을 오픈하고 캐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노출 장면이 있다는 것도 오픈된 상태였다. 노출 수위에 대해서는 캐릭터와 장면의 특징에 따라 각각 배우별로 진행된 부분이 있으며, 제작이 이루어지는 단계별로 소속사 및 각 배우별로 협의를 거쳤다"고 강조햇다.

드라마 원경은 태종 이방원(이현욱)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차주영) 중심으로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사이의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최근 수위 높은 노출 장면이 연이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한 매체가 "원경 속 수위 높은 노출 장면은 대본에서 설명되지 않았던 것"이라고 보도해 논란이 더해졌다.

▲ 이하 '원경' 제작사 공식 입장.

기획되는 처음부터 tvN과 OTT버전을 차별화하여 기획하고, OTT버전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제작된다는 점을 오픈하고 캐스팅을 진행했습니다.

노출 장면이 있다는 것도 오픈된 상태였습니다. 노출 수위에 대해서는 캐릭터와 장면의 특징에 따라 각각 배우별로 진행된 부분이 있으며, 제작이 이루어지는 단계별로 소속사 및 각 배우별로 협의를 거쳤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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