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배우 정일우가 故 이희철을 추모했다.
8일 정일우는 SNS에 "예쁜 우리형. 이렇게 가버리면 어떻게 해"라는 글과 함께 故 이희철의 영정사진을 올렸다.
이어 정일우는 "조금만 기다려. 우리 다시 만나서 수다 떨자. 많이 고마웠어. 천사 이희철. 조금만 쉬고 있어"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 이희철은 지난 7일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빈소는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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