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LG트윈스가 2025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성했다.
LG는 3일 2025시즌 코칭스탭의 보직을 확정해 발표했다.
김정준 2군 감독은 수석코치를 맡고, 주루/외야수비 코치에 송지만 코치가 새롭게 함께하며, 유현원 컨디셔닝 코치가 2군에서 1군으로 합류했다. 2군은 이병규 감독이 지휘하고, 김경태 코치가 투수총괄, 타격코치 황병일, 수비코치 손지환, 작전코치 정주현, 주루/외야코치 양영동, 양희준 컨디셔닝 코치가 보직을 이동했다. 마지막으로 재활코치에 여건욱 코치가 새로 합류했다.
▲ 1군
감독 : 염경엽
수석 : 김정준
수석 트레이닝 : 김용일
타격 : 모창민, 김재율
투수 : 김광삼, 장진용
수비 : 김일경
작전 : 정수성
주루 / 외야수비 : 송지만(신규)
배터리 : 박경완
컨디셔닝 : 박종곤, 안영태, 이권엽, 고정환, 유현원(2군 → 1군)
▲ 2군
감독 : 이병규(신규)
투수총괄 : 김경태(재활 → 2군)
투수 : 신재웅
타격 : 황병일
수비 : 손지환(타격 → 수비)
작전 : 정주현(잔류 → 2군)
주루 / 외야수비 : 양영동(잔류 → 2군)
배터리 : 최경철
총괄 컨디셔닝 : 배요한
컨디셔닝 : 양희준(1군 → 2군)
▲ 잔류군 / 재활
잔류군 책임 : 이종운
투수 : 최상덕, 수비 : 윤진호, 작전 : 김용의, 주루 / 외야수비 : 양원혁
컨디셔닝 : 김종욱, 재활 : 여건욱(신규), 재활 컨디셔닝 :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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