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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부실복무 의혹'…"얼굴 보인다고 자리도 옮겨" 폭로 (궁금한 이야기Y) [TV캡처]
작성 : 2024년 12월 27일(금) 21:04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위너 송민호의 부실복무 정황에 대해 동료의 증언이 나왔다.

27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는 송민호 부실복무 의혹을 다뤘다.

앞서 송민호는 지난해 3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하면서 제대로 출근을 하지 않았다는 부실복무 논란에 휩싸였다.

제작진은 송민호가 복무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봤다는 제보자 A씨를 만났다. A씨는 "시설관리공단에 있는 주차 관리부다. 제가 2022년 11월부터 노상 주차팀에서 근무를 했었다"며 "송민호가 노상 거주자 주차팀에 (지난해) 3월에 들어온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A씨는 "전화를 받으면 '노상 주차팀 누구입니다' 하고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이렇게 얘기를 해야 되는데 자기 이름이 드러난다고 전화 업무는 빠졌다. 민원인들 얼굴 알아본다고 빠지고, 우체국 가는 업무도 처음 한 번 가고 안 했다"고 밝혔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알아본다는 이유로 송민호의 자리도 안쪽으로 배정받았다고 했다. A씨는 "처음에는 잘 나오다가 일주일 다 나오지 않았다. 심할 때는 한 달에 한 두 번 본 정도, 나중에는 거의 못 봤다"고 폭로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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