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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시즌2, 해외서도 엇갈린 반응…시즌1보다 낮은 로튼토마토 86%
작성 : 2024년 12월 27일(금) 18:05

사진=넷플릭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2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27일 미국 비평 사이트 로튼토마토에 따르면 전날 공개된 '오징어게임' 시즌2의 신선도 지수는 평론가 점수 86%, 일반 시청자 점수 64%를 기록하고 있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리뷰가 좋을수록 100%에 가까워진다. 평론가 점수 86%는 높은 편에 속하고 앞으로도 변동 가능성이 있지만, 시즌1이 평론가 점수 90%, 일반 시청자 점수 74%를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아쉬운 반응이다. 일반 시청자도 호평과 혹평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오징어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그렸다. '오징어게임' 시즌2의 흥행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오징어게임' 시즌2는 공개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공개하기도 전에 내년 1월 열리는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 TV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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