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하얼빈'이 연말 극장가를 정조준한다.
'하얼빈'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20일 사전예매량 20만장을 돌파했다.
현재 '하얼빈'은 전체 예매율 1위 수성 및 예매량 20만장을 돌파했다. 이는 '하얼빈'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천만 관객 흥행작 '서울의 봄'의 동시기 예매량 보다 약 두배 이상 높은 수치다.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우민호 감독과 '내부자들'부터 모든 영화를 제작해온 하이브미디어코프 및 '서울의 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에 참여한 제작진이 호흡을 맞췄다. 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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