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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김용빈, 데뷔 21년 차 신동 출신다운 저력…올하트 합격
작성 : 2024년 12월 20일(금) 11:17

미스터트롯3 김용빈 / 사진=TV조선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트로트 신동 출신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 올하트를 거머쥐었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는 1라운드 참가자들이 첫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현역부 최고참으로 등장한 김용빈은 "데뷔 21년 차다"라고 본인을 소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2004년에 데뷔했다는 김용빈은 현재 나이 33살이라고. 유치원 졸업 후 트로트 신동으로 데뷔, 2004년에 앨범을 발매했다는 탄탄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미스터트롯' 첫 도전이라는 김용빈은 "오디션 부담감이 너무 컸어서 도전을 못 했다. 그런데 경연에 나온 분들이 너무 잘 되더라. 물러설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용기를 내 도전하게 됐다"고 솔직히 말했다.

이후 김용빈은 고운 외모와 달리 태진아의 '애인'을 묵직하게 불러 놀라움을 안겼다. 신동 출신답게 유려한 완급조절 처리는 마스터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곧 모든 마스터들이 '하트'를 눌러 황금빛 물결이 펼쳐졌다. 올하트로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된 김용빈에게 큰 박수가 쏟아졌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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