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문근영이 세상을 떠난 언니를 그리워했다.
11일 문근영은 자신의 SNS에 먼저 세상을 떠난 언니와 함께 찍은 투샷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문근영은 "나는 여전히 언니를 떠나보내지 못하고 있나 봐. 못해준 게 많은 만큼 미련도 아쉬움도 참 많다"라고 적었다.
이어 "너무 보고 싶고 그립고 미안해 정말. 정말 미안해. 할머니랑 재미나게 있어! 때가 되면 나도 갈 테니! 그때까지 언니 몫까지 더더 힘내서 살아볼게. 많이 사랑하고 고맙고 또 사랑해. 그리고 진짜 진짜 보고싶어"라고 전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을 진단을 받고 네 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았다. 급성구획증후군은 구획 내 조직압 증가로 근육과 신경조직으로 통하는 혈류가 일정 수준 이하로 감소하면서 심한 통증과 마비, 신경 조직 손상 등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완치 후 지난 2022년 수술 흉터가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문근영은 최근 넷플릭스 '지옥' 시즌2에 특별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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