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사당귀' 이순실, 병원 물리치료에 공포 "北 전기고문 트라우마" [TV캡처]
작성 : 2024년 12월 01일(일) 16:55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탈북민 보스 이순실이 1억짜리 새 차를 플렉스했다.

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탈북민 보스 이순실이 새 차를 구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순실은 지난 8월 교통사고 이후 두 달 만에 병원을 방문했다. 이순실은 그동안 마약성 진통 패치에 의존해 왔다며, 의사로부터 찌그러진 흉골, 금이 간 늑골 등 심각한 상태를 전해 들었다.

그는 물리치료를 받기 위해 누웠지만 "나 안 할래. 됐어요"라며 무서워했다. 이에 대해 "내가 북송당하면서 매도 맞고 전기 고문하는 것들 있잖아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홀랑 벗긴 상태에서 낫으로 찍어가지고. 전기적인 물리치료를 받는다는 게 너무 끔찍하더라고요"라고 털어놨다.

치료 이후 이순실은 새 차를 수령하러 향했다. 그는 1억짜리 새 차를 일시불로 결제하는 플렉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순실은 차가 공개되자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그는 "북한에는 고위층, 상류층이나 이런 차를 가졌는데 내 생에도 이런 기회가 왔다는 게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