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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동원, 2년 연속 포수 부문 리얼글러브 수상…"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
작성 : 2024년 12월 01일(일) 11:44

박동원 / 사진=DB

[용산구=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LG 트윈스 박동원이 선수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포수로 뽑혔다.

박동원은 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4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 시상식에서 포수상을 받았다.

리얼글러브 어워드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에서 매년 12월 1일 개최하며 국내 프로야구선수 500여 명이 참석하는 선수협 최대 행사다.

2021년부터 국내 최초 수비 시상식을 시작했으며 미국의 골드글러브, 일본의 골든글러브와 더불어 매년 각 포지션 별 최고의 수비수에게 수상하는 시상식이다.

박동원은 올 시즌 1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2, 20홈런, 80타점, 59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810을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프리미어 12 대표팀에도 승선해 좋은 모습을 보였다.

2년 연속 포수상을 받은 박동원은 "좋은 상을 주신 선수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선수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동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포수상을 받으며 2년 연속 포수 부문 정상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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