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아는 형님' 승헌쓰가 가수 태연과의 인연을 얘기했다.
30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재재, 승헌쓰, 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승헌쓰는 "여러 가지 자아가 있다. 34가지 자아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28살이다. 대학교 다니면서 활동하기 너무 힘들다. '재수 열차' 콘텐츠를 찍고 유명해졌다. 그렇게까지 해서 들어갔는데 그만두기 아깝다"고 얘기했다.
재재는 "그때부터 나도 너무 좋아했다. 연예인들의 연예인 느낌"이라고 승헌쓰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신동이 "태연이 원래 SNS 팔로잉 0이었는데, 어느 날 1이더라. 승헌쓰의 팬 계정을 팔로워 한 것"이라고 말하자 승헌쓰는 "학교 끝나고 집에 오는데 난리가 난 거였다. 자전거 타고 집에 가다가 한참을 들여다봤다. 이게 실화인가. 그때부터 태연 누나와 인연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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