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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 18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 '구로구민의 날'로 지정
작성 : 2015년 01월 16일(금) 13:30

서울 삼성 썬더스가 18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를 구로구민의 날로 지정했다./서울 삼성 썬더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를 구로구민의 날로 지정했다.

이날 경기에는 이성 구로구청장과 박영선 국회의원이 경기 전 시투를 한다. 하프타임에는 '갤럭시 노트4를 잡아라!'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이벤트는 하프타임에 10명의 후보자를 선정, 갤럭시 노트 박스에 가장 먼저 넣으면 갤럭시 노트4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경기 승리시에는 팬 20명을 대상으로 이정석, 김명훈, 최수현, 김준일 선수의 사인회도 예정돼 있다.


이상필 기자 sp907@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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