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가수 최성빈이 대중 곁을 떠난 지 2년이 지났다. 향년 48세.
1974년 11월 9일생인 故 최성빈은 지난 2022년 11월 9일 사망했다.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故 최성빈은 지난 1991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OST로 데뷔했다. 데뷔곡 '사랑하는 어머님께'는 15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다.
또한 2인조 남성 그룹 F&F 멤버로 활동했으며, 2007년 '발버둥', '루킹 포 퍼슨'(Looking For Person)을 발표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