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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가 '놀라운 토요일'에 뜬다…9일 출격
작성 : 2024년 11월 08일(금) 09:49

위키드 스틸컷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영화 '위키드'의 주역 신시아 에리보, 아리아나 그란데가 tvN '놀라운 토요일'에 깜짝 등장한다.

9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신시아 에리보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놀토' 멤버들과 국내 예비 관객들에게 애정 어린 인사를 전한다.

영화를 기다리는 한국 팬들을 위한 애정 어린 인사를 전한 그들은 '위키드'에 대한 자신감 역시 드러내 팬들의 기대감을 더한다.

영화 '위키드'는 자신의 진정한 힘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전혀 다른 두 인물이 우정을 쌓아가며 맞닥뜨리는 예상치 못한 위기와 모험을 그렸다.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는 뮤지컬 블록버스터 '위키드'는 20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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