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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활력 가득한 전통시장 추진 위해 적극 나섰다
작성 : 2015년 01월 15일(목) 20:54

14일 차정섭 함안군수는 함안군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해 정환두 경남지방중소기업청장과 면담하고 있다 / 함안군 제공

[스포츠투데이 트래블 박재현 기자] 함안군이 활력 가득한 전통시장 만들기에 적극 나섰다. 함안군은 14일 차정섭 함안군수가 함안군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지방중소기업청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차 군수는 정환두 경남지방중소기업청장에게 가야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소요되는 사업비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면담을 마친 후 차정섭 함안군수는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비 확보와 함께 의식 혁신, 시장활성화 컨설팅 등의 노력을 펼치겠다”며 “이를 통해 인정과 활력이 넘쳤던 옛 전통시장의 멋을 회복하고 고객 편의 중심의 시장으로 탈바꿈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안군에는 현재 가야·칠원·군북·대산 등 전통시장 4곳이 상설·정기시장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 중 가야전통시장은 130여개의 점포와 120여개의 노점상으로 이뤄진 대규모 시장 상권이다. 하지만 인근에 중소규모 마트가 들어서면서 활력 넘치던 옛 시장 분위기는 퇴색했고 경전선 철도 이설로 방치된 폐선 부지는 쓰레기 투기장으로 전락해 전통시장 경관이 훼손되는 등의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박재현 기자 jaehyun@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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