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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매니저', 신규-복귀 유저를 위한 이벤트 시작…'혜택이 쏟아진다'
작성 : 2015년 01월 15일(목) 13:29

'프로야구 매니저' 신규-복귀 이벤트 포스터 /엔트리브소프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장용준 기자]게임업체 엔트리브소프트(대표 서관희)가 15일 온라인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을미년 새해를 맞이해 신규-복귀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프로야구 매니저'는 게임에 새롭게 접속 또는 다시 돌아온 이용자들에게 희귀 카드팩과 아이템 등을 증정한다.

먼저 신규 이용자는 구단 창단과 동시에 '비기너 팩'과 '서포트 카드' '작전 카드'를 받을 수 있다. 또 상위 랭크에 진출할 때마다 카드팩과 게임 아이템을 획득한다. 상위 랭크인 위너스와 최상위 랭크 레전드 리그로 진입하면 '10 코스트 위시 팩' 획득의 기회도 얻는다.

이어 '프로야구 매니저'는 복귀 이용자에게 '10코스트 팩 스페셜' '프리미엄 계약권'등 7종의 환영 아이템을 제공한다. 복귀 이용자도 상위 랭크로 진출할 때마다 다양한 카드팩과 '2배속 플러스' 등 인기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로야구 매니저'는 신규-복귀 모든 이용자에게 '신규 부매니저' 지원은 물론이고 '상아'와 '1+1(원플러스원)쿠폰'을 지급한다. 상점을 통해서는 '선수단 확장권'이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프로야구 매니저'는 그밖에도 3군 선수 등록을 200명까지 확장했으며 빠르게 스코어보드 점수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신규 '레전드/클래식 카드'로 넥센 히어로즈 주장 출신 '송집사' 송지만과 메이저리그 출신 '써니' 김선우 선수를 추가하기도 했다.

한편,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는 엔트리브소프트의 게임포털 게임트리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장용준 기자 game@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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