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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찬 신년 계획, '시계'로 달성!
작성 : 2015년 01월 15일(목) 09:54

프레드릭 콘스탄트 워치, 스위스 밀리터리 하노와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상지 기자] 새해를 맞이해 야심 찬 계획들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차곡차곡 실행해 나가기 위해서는 시간과 일정에 대한 계획이 중요하다. 성공적인 한 해 시작을 위해 데일리 워치 아이템을 추천한다. 신년 선물로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 연인 그리고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제격이다. 실속 있는 아이템을 장만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목표에 한 발 다가 설 수 있다.

효율적인 시간관리로 업무 효율 높이는 '클래식워치'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달의 이미지를 정밀하게 표현한 클래식 워치를 선보였다. 시간, 날씨, 문페이즈 세팅을 간단하게 조정할 수 있어 간편하다.

캐주얼 룩이나 놈코어 룩 어디에나 편안하게 매치되는 시계를 추천한다. 스타일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깔끔하고 부드러운 디자인으로 시간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워치를 착용하자.

스위스 밀리터리 '스위스 솔저'는 화이트 다이얼에 깔끔한 아라비안 숫자로 디자인되어 손쉽게 시간과 날짜를 확인 할 수 있다. 다양한 의상에 잘 어울리는 브라운 컬러의 가죽 스트랩과 39mm 케이스 사이즈는 안정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건강한 한 해 함께 할 '스포츠워치'

타이맥스


건강을 위해 운동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났다. 운동 시간을 체크하기 위해서 스포츠 시계는 필수다. 스키나 보드를 즐기는 겨울 스포츠 마니아들에게 시간제로 운영하는 스키장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엑티브한 활동에도 손목 움직임을 더욱 편안하게 도와주는 것이 좋다. 장갑이나 점퍼 등의 장비를 탈착하지 않고도 손쉽게 조작이 가능한 기능성 워치를 선택한다.

타이맥스의 아이론맨 시리즈는 보드나 스키 등 다이나믹한 레포츠를 즐기는 마니아들에게 알맞다. 땀과 물등 외부환경에 손상되지 않는 레진 스트랩으로 내구성을 높였다. 부드럽고 가벼워 라이딩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측면의 버튼을 사용하지 않고 화면을 가볍게 터치해 시계를 조작할 수 있는 탭 스크린 기능으로 편리성을 더했다. 형광색으로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라이딩 마니아들에게 추천한다.

여행을 계획한다면 '멀티 기능 워치'

빅토리녹스 스위스 아미


새해 다짐을 위해 일출 산행이나 고요한 밤에 즐기는 낚시처럼 이색적인 야간 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 이때 어둠 속에서 안전을 지켜줄 보호 장비가 필수다. 고가의 기능성 장비도 꼭 갖추어야 아이템이지만 일상에서도 사용가능한 멀티 기능 손목 시계를 준비한다. 실속 있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빅토리녹스 스위스 아미 '나이트 비젼'은 다양한 라이트 기능으로 야간 활동이 많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좌측의 버튼으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블루 일루미네이션 기능은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한다.

12시 방향의 LED 플래시 라이트와 1km 거리에서도 볼 수 있는 스트로브 라이트는 위급 상황에서 기능을 발휘한다. 케이스와 다이얼의 블랙 컬러와 조화를 이루어 시크한 매력을 뽐낸다. 블랙 고무 밴드는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장시간 활동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상지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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