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프리미엄 헬스케어 전문회사 밸런스웨이와 MOU를 체결해 선수들에게 다양한 건강기능제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프리미엄 헬스케어 전문회사 밸런스웨이는 브랜드 리즈랩과 워너랩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멀티비타민과 콜라겐, 밀크시슬과 오메가3등 건강 기능 제품을 선수들에게 제공한다. 이날 진행된 MOU 체결식엔 선수협 이근호 회장 및 밸런스웨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수협 이근호 회장은 "밸런스웨이와 MOU를 체결해서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선수협은 선수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선수협이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선수들에게 있어 멀티 비타민과 콜라겐 등은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건강보조식품이다. 프리미엄 헬스케어 전문회사 밸런스웨이와 MOU를 체결해 기쁘다. 선수들에게 좋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선수협은 최선을 다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밸런스웨이 관계자는 "선수들이 우리 제품을 통해 피로회복 및 건강에 활력을 가졌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선수협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선수협은 선수들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선수들에게 있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선수협은 다양한 업무협약을 통해 선수들에게 다양한 복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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