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목포에서 '찾아가는 작은음악회'가 열렸다.
'2024 6th 찾아가는 작은음악회'가 19일 오후,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평화광장 주무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는 목포연예협회 전속밴드와 가수 윤선영이 무대에 올랐다.
2017년 데뷔한 윤선영은 '바로바로' '잊어야 하는 이유' '되돌리고 싶어' '완벽한 남자' '미련한 사랑' 등의 곡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많은 시민들이 운집해 밴드 사운드와 함께 깊어진 가을을 만끽하는 등 성황리에 축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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