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 을지로 한 빌딩에서 40대 여성이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5분경 서울 중구 을지로 1가의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A(49·여)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공사장 근로자가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송 도중 숨을 거뒀다.
A씨는 공사장 인근의 한 사무용 빌딩 13층 옥상에서 공사장 쪽으로 투신,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A씨는 이 건물과는 관계가 없는 외부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유족을 찾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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