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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 시즌 마지막 인사 나누는 이강철 감독과 염경엽 감독
작성 : 2024년 10월 11일(금) 21:34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1로 LG가 승리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KT 이강철 감독과 LG 염경엽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0.11.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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