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밥맛 떨어져"…'故 최진실 딸' 최준희, 악플에 "왜 이러냐" 응수
작성 : 2024년 10월 10일(목) 20:39

故 최진실 딸 최준희 / 사진=본인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악플러를 박제했다.

최준희는 10일 자신의 SNS에 "왜 이러시는데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최준희가 캡처한 사진 속엔 "얼씬도 하지 마. 밥맛 떨어지고 재수 없으니까" "거짓얼굴"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등의 악플이 담겨있다.

이에 최준희는 직접 악플을 캡처해 게재하며 이에 대한 속상함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로, 지난 2022년 연예계 활동을 준비하며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약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