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설인아가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1일 설인아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내 무릎, 내 고관절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병원에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철인 3종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찍고 있는 만큼, 건강 상태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설인아는 진서연, 유이, 박주현과 함께 tvN '무쇠소녀단'에 출연하고 있다. 단장 김동현의 지도 아래 극한의 스포츠 철인 3종인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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