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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주진모 "뮤지컬 첫 도전, 배우로서 처음 긴장"
작성 : 2015년 01월 13일(화) 15:29
[스포츠투데이 이채민 기자]배우 주진모가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

주진모는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연출 유희성) 미디어콜에 참석해 "배우로서 처음 긴장감을 느껴봤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첫 뮤지컬이지만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거의 없었다. 연습실에서 배우들이 다 모여서 생활하는 부분이 새로운 경험이었고 너무 즐거웠다"고 전했다.

이어 "연습실을 벗어나 공연장에 와서 준비를 하면서 배우로서 처음으로 긴장감을 느껴봤다. 무대에 처음 올랐을 때 카메라 앞에서도 떨지 않았는데 객석의 관객들을 보니 나도 모르게 작아지더라"며 "첫 공연은 정말 떨렸던 것 밖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지금은 조금씩 긴장이 풀려가고 있어서 자신감이 붙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주진모는 이번 작품에서 정의롭고 현실적인 인물 레트 버틀러를 맡았다. 언제나 자신만만하고 자유로운 또 기사도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다. 스칼렛에게 첫 눈에 반한 후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내적 순정파다.

한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남북 전쟁을 둘러싼 원작의 장대한 스토리를 화려하고 웅장한 스케일과 예술적 무대 연출로 표현한 프랑스 대표 뮤지컬이다. 한국 초연 무대는 웅장한 무대 연출과 예술적 군무 등 원작의 디테일과 상징적인 요소와 뮤지컬 무대의 미장센으로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2월 15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


이채민 기자 chaemin10@stoo.com
사진=방규현 기자 qkdrbgu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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