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상지 기자] 다양한 브랜드가 고객과 소통하는 이벤트로 활기를 더한다는 소식이다. 라빠레뜨와 랑카스터는 브랜드 서포터즈를 뽑아 6개월간 함께 브랜드를 홍보한다.
폴스부띠끄는 직접 제작지원에 나서며 드라마를 통해 브랜드를 알린다. 노스페이스는‘2015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후원하며 대회는 11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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