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래퍼 이영지가 '더 시즌즈' 최연소 MC가 딘된다.
KBS2 심야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 측은 21일 여섯 번째 시즌 '이영지의 레인보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이영지는 흰색 수트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성숙한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특히 '다채로운 음악으로 세상을 물들이겠다'라는 의도가 담긴 무지개 효과가 포인트다.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는 24일 첫 녹화를 앞두고 있으며, 27일 밤 10시 KBS2에서 첫 방송 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