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나 혼자 산다' 이장우가 요요가 왔다고 알렸다.
2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장우가 요가 클래스에 참석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장우의 3년 전 과거 사진이 나오자 멤버들은 "이게 누구냐"라고 깜짝 놀랐다.
이장우는 "과거 73kg이었다. 2024년 1월에는 108kg까지 쪘다. 바디프로필 촬영 때 22kg를 감량해서 86kg였는데 지금 또 요요가 와서 94kg이다. 건강하게 쪘다"라고 전했다.
이에 박나래는 "주식으로 따지면 위험한 주식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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