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한국실업양궁연맹(회장 김택수)은 연맹 소속의 파리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11일 환영식을 열었다.
11일 서울 강남에 소재한 행사 장소에서 치뤄진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환영식에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 부회장, 국가대표 선수와 감독, 코치진을 비롯한 연맹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대한양궁협회 한규형 부회장, 장영술 부회장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김택수 회장은 대표팀 선수들과 감독, 코치진 그리고 대표팀 선수들의 소속팀 감독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였으며 응원과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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